[HD포토] 윤현민-문채원, ‘선녀와 나무꾼’ (계룡선녀전)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0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윤현민과 문채원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계룡선녀전’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소재로,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안영미, 구구단(gugudan) 강미나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된 ‘계룡선녀전’은 오는 11월 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케이블채널 tvN을 통해 첫방송 된다.

최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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