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강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이래저래 찍었는데 얼굴을 가리기로 결정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호박통을 머리에 쓰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귀여운 일상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청춘불패때 진짜 그리워요”, “너무 멋지고 귀엽다”, “해피할로윈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2008년 카라 미니 앨범 ‘1st Mini Album’으로 데뷔했으며 1994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현재 그는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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