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우주소녀(WJSN) 여름이 팬 사랑을 드러냈다.
28일 여름은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정!! 미리주는 할로윈선물 잘 받았어요?? 우정 보여주려고 고양이수염도 직접 그리구 노래도 부르고 영상도 찍었는데 어때!!!! 맘에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양이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귀여움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너무조아 이여름”, “완전 맘에 들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우주소녀는 미기, 선의, 성소를 제외한 10인조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부탁해’ 활동을 하고 있다.
미기와 선의는 중국 화전소녀 활동으로, 성소는 미리 예정된 중국 스케줄로 이번 활동에서 빠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8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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