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도시어부’ 한승연이 55cm 향어 낚시에 성공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이경규의 주최 하에 충북 월악산에서 ‘제1회 우당탕탕 민물낚시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이날 한승연은 낚시 시작 10분 만에 입질을 느꼈고, 20분 만에 55cm 대물 향어를 낚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한승연은 역대 최단기간 황금배지 획득자가 됐다.
한승연이 낚은 향어를 본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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