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침대 위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집 인테리어에 감동까지 주신 박나래, 김영희.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침대 위에서 손을 꼭 잡고 있다.
특히 ‘나 혼자 산다’ 방송 중 박나래가 찍어준 사진으로 다정한 두 사람 모습에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예쁘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 제이쓴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두 사람은 4살 차이가 난다.
이들이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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