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허영지가 자이언트핑크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방전모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안고 나란히 앉아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남다른 친분을 과시,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당”, “내사랑”,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는 언니 허송연과 함께 tvN ‘엄마 나 왔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tvN ‘엄마 나 왔어’는 독립한 지 오래된 자녀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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