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프로미스나인이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보아, 프로미스나인, 몬스타엑스, 골든차일드, 스트레이 키즈, NCT 127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소야, 소희, 이홍기, 에이프릴, 우주소녀, 위키미키, 공원소녀, 양다일, 김동한, 박성연, 사우스클럽, 샤플라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프로미스나인(노지선·송하영·이새롬·이채영·이나경·박지원·이서연·백지헌·장규리)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곡 ‘러브 밤(LOVE BOMB)’의 무대로 기존의 러블리함에 파워풀함 그리고 발랄함까지 무장한 9인 9색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러브 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설렘 또는 두근거림을 톡톡 튀는 멜로디와 독특한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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