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류준열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류준열은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고쳐 쓰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편안한 사복과 시크한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했다.
한편 류준열이 서민재 순경 역을 맡은 영화 ‘뺑반’은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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