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서은수가 드라마 촬영 현장 속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서은수는 자신의 SNS에 “하늘에서 내렸던 일억개의 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 현장 속에서 어딘가를 바라보며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흰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존예 여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은수가 출연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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