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구 초등학교 기계실에서 연기가 났다.
25일 오후 2시45분께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한 초등학교 지하 기계실에서 연기가 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학교에서는 학생 300여 명이 수업을 듣다가 연기가 나자 운동장으로 모두 대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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