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소지섭과 임세미가 손호준을 조종한 배후를 밝히기 위해 애썼다.
손호준은 “실제로 본적도 없고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난 그냥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전화받고 행동할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각곳에 그들의 하수인들이 점조직처럼 퍼져있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마법사의 카드가 뜰때마다 암살이 일어난 것도 알고 있다”고 말했고, 손호준은 “그 마법사카드가 의미하는 킬러이름은 케이다”라고 말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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