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현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거야 #즐거운연휴 #즐거운추석 #즐추 #애플이의옥수수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남편, 그리고 아들과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현재 남편 홍성기 씨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홍윤서 군을 두고 있다.
한편, 이현이를 비롯 윤승아, 장도연, 라비가 출연하는 ‘여자플러스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쇼 프로그램. 지난 7월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