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유라가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색 베레모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꽃보다 예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꽃보다 예쁜 유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한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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