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은채가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정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정은채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데뷔당시 엄친딸로 유명했던 정은채는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스예술대 출신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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