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탈세 혐의로 많은 의혹을 받았던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의 최근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SNS에는 ‘서울 고깃집 찾은 판청청’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고깃집을 찾은 판청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재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누나 판빙빙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면서 판청청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살아있네요!”, “이제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판청청 나이는 2000년생으로 올해 18살이다.
누나 판빙빙과는 19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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