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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조우리, 포상휴가로 떠난 필리핀 세부에서 한컷…‘보기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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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태양의 후예’ 조우리가 필리핀 세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조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조우리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유로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조우리 인스타그램
조우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좋아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우리는 현재 키이스트에 소속돼 있다.

그는 1992년 3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이다.

또한 ‘태양의 후예’등 수 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JTBC 금토드라마에 ‘현수아‘역으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그는 현재 포상휴가로 필리핀 세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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