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강혜정이 딸 하루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강혜정은 자신의 SNS에 하루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레모를 쓴 하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혜정과 타블로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한편 강혜정이 미도 역을 맡은 영화 ‘올드보이’는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로 15년을 기다린 두 남자의 대립을 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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