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월 4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 영등포에서 열린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 VIP 시사회 무대인사에 배우 유민규가 참석했다.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 VIP 시사회 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유민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귀신보는 형사 처용’은 ‘신의 퀴즈’, ‘뱀파이어 검사’, ‘TEN’ 등 웰메이드 수사물 시리즈를 선보인 OCN이 2014년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드라마로, 태어나면서부터 영혼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윤처용(오지호 분)이 미스터리한 괴담 속에 숨겨진 강력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의 10부작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미제 사건의 피해자인 원혼이 남기는 데드 사인(Dead Sign)을 통해 괴담의 실체를 파헤치고 미궁에 빠진 범죄를 해결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박진감 넘치는 수사극에 ‘원혼’이라는 신비로운 소재를 더한 ‘미스터리 수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날 VIP 시사회에는 오지호, 오지은, 시크릿 전효성, 유민규, 연제욱 등 드라마의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귀신보는 형사 처용’은 ‘신의 퀴즈’, ‘뱀파이어 검사’, ‘TEN’ 등 웰메이드 수사물 시리즈를 선보인 OCN이 2014년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드라마로, 태어나면서부터 영혼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윤처용(오지호 분)이 미스터리한 괴담 속에 숨겨진 강력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의 10부작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미제 사건의 피해자인 원혼이 남기는 데드 사인(Dead Sign)을 통해 괴담의 실체를 파헤치고 미궁에 빠진 범죄를 해결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박진감 넘치는 수사극에 ‘원혼’이라는 신비로운 소재를 더한 ‘미스터리 수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04 19:05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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