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썸씽’으로 각종 음악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유명 음원사이트에서도 2주 연속으로 음원차트 1위를 유지하면서 대세 걸그룹임을 확실하게 입증한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애프터스쿨의 남동생 그룹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면서 차세대 한류 K-POP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는 그룹 뉴이스트의 리드보컬 민현의 노래에 흠뻑 빠졌다.
유라의 마음을 녹인 민현의 노래는 많은 여성들이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는 노래들 중 대표적인 곡, 정엽의 ‘Nothing Better’으로 민현은 그룹의 리드보컬답게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훌륭한 가창력을 뽐냈다. 유라 역시 민현의 노래에 반한 소녀팬 모드로 민현의 노래를 감상하는 모습이었는데.
바로 MBC에서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방송중인 리얼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의 이번에 방송될 에피소드 중 한 장면으로 그동안 민현은 뉴이스트의 멤버로서 무대에서나 라디오 등에서 가창력을 뽐내왔지만 혼자 보컬리스트로서의 충분한 역량을 보여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이 이런 장면을 연출한 것은 바로 본격적인 유라와 민현 러브 라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그동안 극중 두 사람은 스스럼없이 서로를 대하는 친구관계였지만 멋있게 노래하는 민현의 모습을 보고 유라는 친구 민현을 남자로서 다시 보게 된다. 그 이후 두 사람은 묘하게 감도는 핑크빛 기류를 맞이하게 되는데.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과 카메라 앞에서 혼자 노래하는 게 신인으로서는 많이 부담도 되고 떨렸을 텐데 아직 첫걸음을 내딛은 지 얼마 안 된 연기와는 달리 역시 가수답게 노래할 때는 긴장된 기색 하나 없이 노래를 하더라.“며 ”단 한 번에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촬영을 마친 가요계의 선배 유라 역시 “음악방송 등에서 무대에 오른 모습을 몇 번 봤지만 이렇게 노래 잘하는 친구인줄 미처 몰랐다.“며 ”뉴이스트 팬들이 왜 민현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겠다. 노래를 듣는데 나 역시 팬이 될 것 같더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호기심 많고 엉뚱한 4차원 왈가닥 소녀이기만 하던 유라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가슴 두근거림과 무뚝뚝한 부산 사나이지만 항상 유라 곁을 지키던 민현의 남자로서의 멋진 변신, 그리고 선남선녀 아이돌 유라와 민현의 풋풋한 핑크빛 연기는 오는 2월 4일 화요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만날 수 있다.
유라의 마음을 녹인 민현의 노래는 많은 여성들이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는 노래들 중 대표적인 곡, 정엽의 ‘Nothing Better’으로 민현은 그룹의 리드보컬답게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훌륭한 가창력을 뽐냈다. 유라 역시 민현의 노래에 반한 소녀팬 모드로 민현의 노래를 감상하는 모습이었는데.
두 사람이 이런 장면을 연출한 것은 바로 본격적인 유라와 민현 러브 라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그동안 극중 두 사람은 스스럼없이 서로를 대하는 친구관계였지만 멋있게 노래하는 민현의 모습을 보고 유라는 친구 민현을 남자로서 다시 보게 된다. 그 이후 두 사람은 묘하게 감도는 핑크빛 기류를 맞이하게 되는데.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과 카메라 앞에서 혼자 노래하는 게 신인으로서는 많이 부담도 되고 떨렸을 텐데 아직 첫걸음을 내딛은 지 얼마 안 된 연기와는 달리 역시 가수답게 노래할 때는 긴장된 기색 하나 없이 노래를 하더라.“며 ”단 한 번에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촬영을 마친 가요계의 선배 유라 역시 “음악방송 등에서 무대에 오른 모습을 몇 번 봤지만 이렇게 노래 잘하는 친구인줄 미처 몰랐다.“며 ”뉴이스트 팬들이 왜 민현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겠다. 노래를 듣는데 나 역시 팬이 될 것 같더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04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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