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배가본드’ 미쓰에이 출신 수지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수지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새침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넘 기대돼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이다.
수지는 이번에 ‘배가본드’를 통해 이승기와 두번째 호흡을 맞춘다.
수지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배가본드’에는 이승기, 수지, 신성록, 정만식, 백윤식 등이 출연하며 2019년 방영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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