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하리수가 우월한 민낯을 과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조트까지 한참을 걸었다 ㅎ 너무 피곤해! 내일 일정을 위해 빨리 자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샤워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무결점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쁜 리수 공주언니”, “꿀피부”, “민낯도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이는 44세다.
그는 지난달 12일 새 싱글 앨범 ‘RE:SU-다시’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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