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AOMG 소속 래퍼 그레이(Gray)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is differen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그레이와 아프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둘의 스웨그 넘치는 손가락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이언티랑 같은 곳에서 염색하셨나용”, “최애들의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레이는 힙합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비주얼 래퍼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더콜’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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