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그룹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이 28일 자정,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30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레인보우 블랙 멤버들의 촬영 모습들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에는 멤버 개개인의 촬영 현장과 함께 가슴, 다리 등 몸매 일부분이 아찔하게 클로즈업돼 공개됐다. 김재경이 카메라를 발견한 듯 쳐다보자 화면이 흔들리며 영상이 종료, 누군가 몰래 ‘도둑 촬영’한 듯한 은밀함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일반 메이킹 영상과는 달리 ‘섹시’라는 기본 컨셉트에 충실하고, 레인보우 블랙의 관능적 매력을 제대로 엿볼 수 있도록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제작됐다.
애초 이 영상은 레인보우 블랙의 신곡 ‘차차(CHACHA)’ 뮤비가 유투브 100만 조회수를 달성할 시 공개될 공약 영상이었다. 이후 3일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거뜬히 돌파, 일주일 만에 조회수 150만 건 달성해 팬들의 수 많은 요청을 받으며 특별 공개됐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신곡 ‘차차(CHACHA)’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신곡 ‘차차(CHACHA)’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28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