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0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알렉산더 맥퀸 2018 F/W 컬렉션 전시 및 파티’가 진행됐다.
소녀시대(SNSD) 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행사는 영국 하이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의 전세계 최초 공개를 기념해 열린 이벤트로, 하지원, 김하늘, 소녀시대(SNSD) 윤아, 블랙핑크(BLACKPINK) 로제, 이종석, 모델 이현이, 배윤영, 김성희, 곽지영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1:18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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