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여우각시별’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동건이 유모차를 끌고 가는 모습이다.
특히, 자상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건이 출연하는 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여우각시별’에는 채수빈 외에 이제훈, 이동건, 김지수 등이 출연한다.
‘여우각시별’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이동건은 1998년 1집 앨범 [Time To Fly]으로 데뷔했으며 1980년 7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조윤희는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했으며 1982년 10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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