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주호의 아내 안나 씨와 딸 나은 양의 일상 화보가 시선을 끈다.
지난달 안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t day in Osaka was Already back in Ulsan since 2 days... and can't wait to go back! Eden is surprisingly good at taking pictur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즈넉한 배경을 뒤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나 씨와 나은 양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넘 귀여워요”, “엄청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호가 출연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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