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심형탁이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인연에도 이목이 쏠렸다.
과거 심형탁은 자신의 SNS에 “골든탬버린 마지막회~아흑~슬퍼~ㅜㅜ마지막회까지 즐겁게 봐주세요~ㅜㅜ이번주 26일 일요일 오후2시에 내동생 시진길이하는 구미시 시진길가구갤러리 본사 오픈 겸 싸인회에서 만나요~^^안뇽 모두 잘자용~>.<m .#골든탬버린 #막방 #시진길가구갤러리 #구미 #유세윤 #조권 #최유정 #심형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유세윤, 최유정, 조권과 함께 코스프레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의 독특한 코스튬과 똑같은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재밌게 잘 봤는데 아쉬워요ㅠㅠㅠ”, “혀엉~~~^^고생하셨어요”, “형탁씨의 순수함에 팬이 되버린 아줌마 덕분에 도라에몽도 이뻐보이는 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형탁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심형탁은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24,25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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