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베니, 안용준 부부가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안용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는 늘 정답이다. 예전 촬영중 만난 이탈리아 사는 고양이. 그래도 우리집 고양이어르신이 더 예쁘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니-안용준은 잔디밭에 앉아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이 부부 너무 좋아요”, “사랑스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용준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며 베니는 1978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두사람은 지난 2015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0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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