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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롤링파스타’, 1시간 대기는 기본…이용객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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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 ‘롤링파스타’를 선보였다. 

더본코리아의 대표이사 백종원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롤링파스타’를 지난 13일 종로 1호점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만 원 미만의 파스타와 피자 등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1020 세대를 저격할 ‘롤링파스타’는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롤링파스타’를 이용한 고객들은 SNS에 “1시간 넘게 기다렸다”고 밝혀 백종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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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은 백종원파스타 롤링파스타 맛있음” “저렴하면서도 허기를 채워주는 백종원표 음식을 생각하면 아쉬울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인 파스타음식점에 비해선 저렴한 편이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종원의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 ‘롤링파스타’는 건국대학교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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