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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힐링 에세이로 관심↑…누리꾼 “친구 선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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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도서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는 하완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나이에 맞게 주어진 인생 매뉴얼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담은 힐링 도서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YES24 캡처
YES24 캡처

프롤로그 ‘나는 어디로’를 시작으로 ‘이러려고 열심히 살았나’, ‘한 번쯤은 내 마음대로’, ‘먹고 사는 게 뭐라고’, ‘하마터면 불행할 뻔했다’ 등의 챕터로 현대인들의 큰 공감을 샀다.

지난 4월 발행된 이 서적은 ‘야매 득도 에세이’로 불리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와 함께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는 총 288쪽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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