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현호가 부인 홍레나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최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 추억 만들고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녹화장에서 같은 브이 포즈를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강동안이십니다”, “보기 좋아요”, “느낌 너무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현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한편 최현호와 아리랑TV 리포터 홍레나는 지난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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