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김규선이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컵한게 아깝지만..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큰 눈과 곧 소멸할 것 같은 그의 얼굴 크기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천사다......”, “너무 예뻐요 언니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영화 ‘상류사회’에서 박은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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