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멜로망스 김민석이 동생 김우석이 출연하는 드라마 OST를 부른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김민석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석과 김민석이 담겼다.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민석은 위 사진과 함께 “개인적으로는 처음 인사드리기도 하고 동생과 시간을 같이한것 만으로도 굉장히 뜻 깊게 느껴져요. 잘난 동생덕을 요즘 많이 보고있는 듯 해서 자랑스럽기도 하고 기분이 참 좋아요. #연플리3ost #김민석 #너에게 #10월11일 #목요일 #6시 #201 #카메오등장... #놀리지마셈 #놀라지마셈”이란 글을 덧붙였다.
그는 지난 11일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시즌3(이하 연플리 시즌3)’의 OST ‘너에게’를 발표했다.
‘연플리3’는 김민석의 동생 김우석이 출연 중인 웹드라마로 대학생들의 청춘 공감 멜로를 그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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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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