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윤진서가 여배우 포스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윤진서는 패션지 에스콰이어 2월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윤진서 / 사진=에스콰이어 2월호
시상식이 끝난 후 여배우의 모습을 주제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윤진서는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고혹 자태를 뽐냈다. 또한 오랜 기간 수련한 요가와 필라테스로 단련된 윤진서의 아름다운 곡선을 극대화한 의상으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윤진서 / 사진=에스콰이어 2월호
한편, 작년 에세이 ‘비브르 사 비(Vivre Sa vie)’를 출간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 ‘그녀가 부른다’의 개봉 등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배우 윤진서는 올 상반기 영화 ‘태양을 향해 쏴라’, ‘산타 바바라’, ‘경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 윤진서는 패션지 에스콰이어 2월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여배우의 모습을 주제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윤진서는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고혹 자태를 뽐냈다. 또한 오랜 기간 수련한 요가와 필라테스로 단련된 윤진서의 아름다운 곡선을 극대화한 의상으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작년 에세이 ‘비브르 사 비(Vivre Sa vie)’를 출간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 ‘그녀가 부른다’의 개봉 등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배우 윤진서는 올 상반기 영화 ‘태양을 향해 쏴라’, ‘산타 바바라’, ‘경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22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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