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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더 귀여워진 최근 근황…“이번주 금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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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에 “이번주 금요일 밤 11시 채널A #열두밤 첫방송”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승연은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다 이내 함박웃음을 짓는다.

한승연 SNS
한승연 SNS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한 그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여워요ㅠㅠ”, “언제 봐도 예쁘네요!”, “사랑해요 승연언니”,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채널A 새드라마 ‘열두밤’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채널A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10월 12일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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