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쇼미더머니 777’ 루피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루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y ho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피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강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겨따”, “갓루피”, “루피 우승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피는 Mnet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루피는 2016년 싱글 앨범 ‘Goyard’로 데뷔했으며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0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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