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양한나 아나운서가 동생, 어머니와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양한나는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엄마 대견하다 진행도 잘 보는 내덩생♡ 같이 행사 참석할 때 제일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한나와 동생 양정원,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양한나 아나운서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에 김건모의 맞선녀로 출연했다.
양한나(33세)는 김건모와 18세의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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