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화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최근 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어떤 우유를 고를지 고민에 빠졌다.
특히 정화는 편의점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 팬들의 이목을 끈다.
정화는 야구를 소재로 한 10부작 웹드라마 ‘사회인’ 주연을 맡는다.
정화의 출연이 확정된 웹드라마 ‘사회인’은 야구에 인생을 건 사회인 야구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야구판 미생’의 탄생을 예고한다.
정화는 취업준비생이자 사회인 야구팀의 홍일점 선수로 등장한다.
‘사회인’은 오는 20일 크랭크인 예정이며, 내년 3월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90분 분량의 웹무비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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