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다니엘 헤니가 유머러스한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SNS에 “hours and hours of prep time go into playing Matt Simmons #CriminalMind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다니엘 헤니는 대기실에서 스텝의 말을 듣고 티셔츠를 한번 당기자 옷이 바뀌는 모습이다.
특히 손짓한번에 옷이 바뀌자 흡족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매직 맨~~~~”,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1979년 1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한 다니엘 헤니는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13’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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