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레드카펫 여신 티파니, 일상 속 모습도 ‘눈부신 미모 자랑’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티파니가 AMA(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솔로 데뷔를 해 주목받았다.

지난 8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usic campaign “teach you” now playing in stores worldwide”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다양한 패션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어떤 곳에서든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영ㅠㅠㅠㅠ사랑해”, “왜케 예뻐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파니는 ‘티파니 영’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지난 6월 미국 데뷔 싱글 ‘Over My Skin’을 발매한데 이어 지난달 싱글 ‘Teach You’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