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 이하은이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지난달 이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연휴는끝났지만!! 응원은 끝나지않았다‼️ 오늘두 쉴틈없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응원에 열중한 이하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매력적인 페이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래오래 이글스 치어리더 해주세요”, “예쁘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인 이하은의 나이는 올해 21세. 현재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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