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휘와 변요한이 새로운 선글라스 착용을 시도했다.
지난 9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오자마자 선물받아서 감사하다. 민호야이거멋있는거맞지? #소화불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어 “2차시도 #안경다리부러진거아님 #소화불량2”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민호에게 선물받은 선글라스를 쓴 이동휘와 변요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패션피플답게 선글라스를 완벽 소화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5년생인 이동휘의 나이는 34세, 1986년생인 변요한의 나이는 33세다.
이동휘는 영화 ‘극한직업’과 ‘국도극장’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변요한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 김희성 역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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