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신우식이 스타일리스트다운 패션을 뽐냈다.
10일 오전 신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 #패션 #스타일 #매일매일고민고민하지마 #얘이거입어 #오빠이거입어 #이거안들고뭐하니 #라디오가는길 #촬영장가야하는날 #학교수업있는날 #미팅에내일부터또해외촬영까지~ 모두모두 감사해야하는날 #우리행복하자고요 (#동디 보고있나요? #등산가방 #스타일링 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다른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신우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제동을 언급한 신우식의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1974년생인 김제동의 나이는 45세.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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