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서현진이 문지인에게 이민기와의 일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도재(이민기)는 세계(서현진)을 자신의 사무실에 함께 왔다.
도재(이민기)는 세계(서현진)와 다음 변신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약속을 하면서 비밀유지 각서를 작성했다.
도재는 비밀유지 각서에 자신의 요구사항을 적었고 세계(서현진)에게 주며 “이 내용을 보고 다음 발병 전에 답을 달라”고 했다.
또 세계(서현진) 집으로 와서 우미(문지인)에게 “남자가 같이자자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라고 물었고 우미(문지인)는 “뭐 그자식이 자재?”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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