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태리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SNS에 “김태리 배우가 뉴욕에서 보내온 hot 한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단발커트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우아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나의 여신님ㅠ”, “애기씨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리는 1990년 4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