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태리, 오프숄더+단발여신으로 변신…‘우아한 분위기여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태리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SNS에 “김태리 배우가 뉴욕에서 보내온 hot 한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단발커트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우아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나의 여신님ㅠ”, “애기씨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김태리는 1990년 4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