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라미란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는 라미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쇼파와 물아일체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화이트톤에 모던한 분위기로 꾸며진 그의 집은 자연인스러운 그의 모습과 상반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파와 한 몸이 된 라미란에게 김숙은 “누가 봐도 우리네 아버지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1975년생인 배우 라미란의 나이는 올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0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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