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한글날을 맞이하면서 과거 다이아 (DIA) 정채연이 자신의 SNS에 ‘한글날’을 축하하는 글을 올린 것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6년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올해로 훈민정음이 반포된지 570돌! 항상 쓰는 언어이지만 너무 신비롭고 과학적인 것 같습니다!! 조상님께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 잊지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기희현은 “10월 9일은 자랑스러운 한글날입니다. 자랑스러운 한글로 노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가수 희현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이아 (DIA)의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보기좋아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이아 (DIA)는 2015년 1집 앨범 [Do It Amazing]로 데뷔했다.
다이아 (DIA)에는 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예빈, 은채, 주은, 솜이 가 속해 있다.
한글날은 10월 9일이며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