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신현수가 ‘열두밤’ 첫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신현수는 자신의 SNS에 “무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수는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찍고 있다.
파마를 한 듯 웨이브진 그의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김이 묻었다”, “헤어스타일 굿이에요!!!”, “오빠 핸드폰 뭔지 궁금궁금”, “멋있어요 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현수가 출연하는 채널A 새 드라마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10월 12일 밤 11시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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