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청아(나이 35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인데... 약속 다 잡아놨는데...부장님이 오늘도 야근 이란다...야근을 대하는 우리의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사뭇 진지한 표정이다.
여전한 그의 미모와 멋스러운 슈트 패션 또한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스크린에 첫 등장한 이청아는 그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약을 펼쳐왔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9월 28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단짠 오피스’에 출연 중이다.
‘단짠 오피스’는 30대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에 얽힌 직딩 맛집 탐방 드라마.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