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사라진 밤’ 경수진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4일 경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햇빛이 드는 공간에서 턱을 괴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결점 피부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쁘다 그치”, “넘 예뻐요^^”, “수진아 무슨 생각 하니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수진은 김영광이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를 두고 “편안한 여사친(여자사람친구)”라고 표현해 두 사람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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